





매년 명절전에 두산함께가는길 봉사자분들께서 우리 보리수동산 아동들을 초대하여 깨끗하게 목욕도 시켜주시고
더불어 우리 아동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식사도 제공하여 주셔서 보리수동산 식구들은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.
항상 우리 아동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고
다소 추운 날씨에 보여주신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아동들은 정말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을
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,
한번 맺은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갈 수 있기를 발원해보며
정말 감사 드립니다. |